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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충북 음성군 회계과 직원들이 금왕읍 내송리 김모씨 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군청) |
충북 음성군 회계과 직원 15명이 25일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금왕읍 내송리 김모씨 농가를 방문해 2000㎡에 이르는 고추밭에서 고춧대 뽑기, 들깨 털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도왔다.
농가 주인인 김씨는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일이 많은 시기에 농가를 찾아 열심히 도와준 직원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윤봉한 군 회계과장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 실천으로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