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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5시30분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노근리평화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 초 후보자 선정 작업을 시작으로 그간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 세 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지난 13일 확정한 바 있다.
수상자로는 인권상에 시민단체 ‘나와 우리(대표 조진석)’, 언론상 방송부문에 KBC 광주방송 탐사팀 이형길·박성호·김종원 기자, 언론상 신문보도부문에 오마이뉴스 사회팀 선대식 기자, 문학상에 소설가 조선희씨(소설 ‘세여자’) 가 결정됐다.
이와 더불어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정구도 이사장)은 이날 제1회 노근리평화콘서트를 같은 장소에서 펼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될 음악회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과 최콰이어합창단의 연주 및 공연이 이어진다.
두 단체는 모두 재능기부로 공연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