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동 노근리평화공원서 26일 '인권 · 평화의 잔치' 열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0-25 16:30

제10회 노근리평화상 시상식과 노근리평화콘서트 개최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5시30분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노근리평화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 초 후보자 선정 작업을 시작으로 그간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 세 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지난 13일 확정한 바 있다.

수상자로는 인권상에 시민단체 ‘나와 우리(대표 조진석)’, 언론상 방송부문에 KBC 광주방송 탐사팀 이형길·박성호·김종원 기자, 언론상 신문보도부문에 오마이뉴스 사회팀 선대식 기자, 문학상에 소설가 조선희씨(소설 ‘세여자’) 가 결정됐다.

이와 더불어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정구도 이사장)은 이날 제1회 노근리평화콘서트를 같은 장소에서 펼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될 음악회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과 최콰이어합창단의 연주 및 공연이 이어진다.

두 단체는 모두 재능기부로 공연에 나선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