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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영산대학교, '관·학 상호 협력 협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조기자 송고시간 2017-10-25 16:37

지역발전과 우수 인재양성, 양산시민 편입학 장학금 지급
25일 나동연 양산시장(왼쪽)이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체결한 관.학 협약서를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산시청)

양산시(시장 나동연)와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25일 지역발전을 위한 관·학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영산대는 내년 2018학년도 1학기부터 양산 시민이 편입할 경우 입학 당해 첫 학기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부구욱 총장은 "양 기관은 그 동안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을 해왔다"며 "앞으로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대학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동연 시장은 "우리지역의 발전방향과 다양한 분야의 공동연구와 새로운 사업발굴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 체결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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