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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53회 경남중등학생학예발표회’ 전통음악 공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10-25 17:51

경남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제53회 경남중등학생학예발표회’ 단체종목 공연 중 전통음악 공연을 오는 27일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 분야인 전통음악 사물(앉은반), 전통음악 풍물(선반), 퓨전 타악 합주로 구성된 ‘놀자! 즐기자! 함께하자! 전통음악 공연 한마당’으로, 도내 22개 중?고등학교 학생 417명이 참가해 총 3회에 걸쳐 공연한다.

또한 실내공연장에서는 전통음악 사물 합주(앉은반)와 퓨전 타악 합주(1일 2회: 오전 10시, 오후 2시)를, 야외공연장에서는 전통음악 풍물합주(선반, 1일 1회: 오전 11시)를 펼친다.

공연은 사전 신청이나 지정 좌석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경남중등학생학예발표회는 경연이란 이름으로 순위를 매기는 행사로 진행해 학생들의 멋진 발표를 심사위원들만이 볼 수 있었던 행사였지만, 올해는 경연이 아닌 공연으로 진행하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53회 경남중등학생학예발표회는 지난 9월5일과 6일, 3?15아트센터에서 ‘놀자! 즐기자! 함께하자! 학교예술교육’이란 슬로건으로 시작한 합주, 합창, 전통음악 합주 공연에 이어 이번 전통음악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모든 단체종목 공연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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