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 아지매들 영덕 농수특산물에 반하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10-25 22:55

지난 20일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가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아줌마 대축제'의 영덕군 농수특산물 부스를 찾아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아줌마 대축제'에서 영덕군 농수특산물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영덕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아줌마 대축제 우리 농산물큰잔치' 참가해 지역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효과적인 타켓 마케팅으로 대구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영덕게살, 영덕게장, 영덕게살장, 영덕 미주구리(가자미)회, 노가리, 오징어 등 수산물과 친환경 삼백초, 차도기, 영덕특산품 사과, 배, 복숭아, 고구마, 오디발효초, 풋사과환 등 농산물을 홍보·판매했다.

농림수산식품부 우리술 품평회 우수상을 받은 울금, 블루베리막걸리, 해방풍주도 판매하며 높은 판매실적을 올렸다.

영덕군우리음식연구회(회장 정희숙) 회원 40여명이 시식·판매활동에 참여해 영덕부스가 북새통을 이룰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영덕군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교통인프라(고속도로, 철도) 확대에 따른 수도권 소비자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 및 유통 구조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략적 해외 수출마케팅, 수출 전문농가 육성, 수출업체?농가 물류비지원 사업 등 수출분야의 지원도 늘려 농어가 소득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