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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제공=영천시청) |
경북 영천시는 이번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합동 추진계획을 수립, 강력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리기간 중에는 납세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 문자서비스, 신용카드, 인터넷납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최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를 기피하는 경우 체납사유를 정밀 분석해 관허사업제한, 압류재산 공매처분, 출국금지,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급여 및 금융자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날로 증가되고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매주 1회 이상 법질서 위반 과태료 징수부서와 공조해 합동으로 번호판을 영치, 차량인도 및 공매처분을 실시하고 징수촉탁을 통해 다른 지방 자치단체의 번호판 영치 등 체납차량은 끝까지 추적 징수할 계획이다.
박상도 세정과장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영천시의 자주재원으로서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이므로 이번 일제정리기간 중에 체납세를 자진 납부해 행정적?재산적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