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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 교동 사랑의집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는 25일 의림라이온스클럽(회장 김병선)과 라이온스 356D지구(총재 박건서)가 교동 향교 앞에 위치한 붕괴 위험 가옥에 대한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을 비롯해 이근규 제천시장,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혜 가정에서 테이프 커팅, 감사패 전달 및 사랑의 집 명판 부착을 하며 진행됐다.
노후화로 인한 붕괴 위험에 처해 있어 신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던 위험 가정에서 지난 8월25일 사랑의집 9호점이 착공돼 준공에 이르기까지는 각계 기관과 지역 업체의 지원이 커다란 역할을 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천지사(지사장 최원준)는 무료로 토지분할측량을 아주건설(대표 이국진)은 굴삭기 지원, 대진환경산업(대표 장인자)은 폐기물처리를 제천위생사(대표 김병근)는 분뇨수거를 지원했다.
관내 통장인 박덕자, 엄기수씨는 수혜가정을 위한 임시 주거지를 마련해 주는 등 각계각층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건축설계와 자재 제공?시공에 있어 제천의림라이온스 회원들이 큰 도움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