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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남유진 구미시장이 동락공원에서 열린 린 '스토리 팟'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국내 최로로 금오산과 동락공원에 '스토리 팟' 개관하고 25일 기념식과 함께 도서벼룩시장을 개최했다.
'스토리 팟'은 캐나다 뉴마켓시(Town of Newmarket, 시장 토니 반 바이넌)에 설치된 야외도서관으로, 지난 2월22일 두 도시간의 친선체결로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됐다.
'스토리 팟'은 약 7㎡(1.8평)의 작은도서관으로 주간에는 공원이나 도심의 독서쉼터로, 야간에는 지붕에 설치된 태양열전지가 생산한 전기로 LED조명을 밝혀 주변경관을 살려 줄 전망이다.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도서대출ㆍ도서 기부ㆍ야외독서회ㆍ버스킹 공연ㆍ작은 전시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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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남유진 구미시장이 동락공원에서 열린 '스토리 팟' 개관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개관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혹한기와 혹서기, 눈과 비과 오는 날은 휴관 예정이다.
이날 부대행사로 진행된 도서벼룩시장은 관내 5개 시립도서관 독서회에서 비즈시트캔들 만들기, 리본공예체험, 프랑스자수체험, 펠트 북밴드 만들기, 수채화ㆍ캘리그라피 체험과 병행해 운영했다.
구미시는 전자산업이 발달한 디지털 구미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 광역ㆍ기초의원, 기관ㆍ단체장, 독서단체, 출판사, 금오독서회를 비롯한 시립도서관 소속 20개 독서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문의 구미시립중앙도서관(054480-4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