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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남산면 인흥리에 소재한 경산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제12회 경산시 국화전시회'를 연다.(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7일간 남산면 인흥리에 소재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국화와 삼성현의 만남'이란 주제로 '제12회 경산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열두번째 개최하는 경산시국화전시회는 삼성현의 얼이 살아 숨 쉬고 경산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째 개최되고 있다.
이번 국화전시회에는 3500점에 이르는 국화 분재작, 대국, 소국, 다채로운 조형작 등 국화작품 전시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화훼와 야생화 특별전시 코너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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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남산면 인흥리에 소재한 경산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제12회 경산시 국화전시회'를 연다.(사진제공=경산시청) |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야생화 심기, 국화차 시음, 우리쌀로 만든 우리음식, 전통생활문화, 다도 체험과 전시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생동감 넘치고 풍요롭고 아름다운 경산시의 이미지를 널리 부각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가 9월 말일자로 인구 규모에서 경주를 추월해 경북도 3대 도시로 올라섰다"면서 "자랑스런 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국화전시회 관람을 통해 시민들이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