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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17 경북사랑의열매 '특별상' 수상 등 대거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10-26 09:44

경산시 '특별상' 수상
경산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지난해 '우수상' 이어 올해 '최우수상' 수상
이무성 나눔봉사단장 사랑의 열매 '대상' 수상하는 등 대거 수상
25일 영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산시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부분 '특별상'을 수상한 후 김호진 부시장 등 경산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5일 영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 주최로 열린 '2017년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부분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2년 지역기반 나눔봉사활동 전개를 목적으로 설립된 경산시 나눔봉사단(단장 이무성)은 이불지원사업, 착한가게 가입 홍보, 기부데이를 통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등 모금, 배분, 문화활동 지원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우수 봉사단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이무성 단장도 사랑의 열매 '대상'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

그 외에도 경산시 중방동 바른몸한의원 강종식 원장은 '경상북도의장상'을, 와촌면 소재 ㈜포머스(대표이사 강준구)는 '경상북도지방경찰청장상'을, 중방동사회보장협의체 박영돈 위원장과 호산대학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4개 부분에서도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호산대는 지난 2012년 경산시 최초로 착한일터에 가입한 곳으로, 기부문화확산에 적극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김호진 경산시 부시장은 "이번 수상이 경산발전 10대 전략 중 하나인 '착한 나눔 도시'를 이루는 것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27만 경산시민 모두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또한 그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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