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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달구벌 자전거 대행진' 포스터.(자료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두류야구장 앞에서 자전거동호인, 시민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달구벌대로를 가로지르는 '2017 달구벌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로 건강을 지켜 삶을 풍족하게 하는 즐거운 자전거 타기 문화를 형성하고 녹색문화, 친환경운동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자전거 퍼레이드 코스는 두류야구장→두류공원네거리→안지랑네거리→본리네거리→죽전네거리→두류네거리→반월당네거리→영대병원네거리→안지랑네거리→두류야구장까지 총 19㎞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행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전거 행진을 하는 도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인도측 2개 차로가 교통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부분 통제되고, 여타 차로는 신호 준수 원칙으로 정상소통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야간 반사지 지급, 안전모쓰기 캠페인 등을 함께 실시해 자전거 안전사고 줄이기에 힘쓸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7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사이트(www.ecobike.org, 문의 (053)983-2122, 251-1416) 및 자전거마일리지 앱(플레이스토어에서 '에코모바이크'로 검색)에서 신청하면 되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홍성주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많은 시민이 자전거를 생활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를 기대하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펼쳐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