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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충북 옥천군이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2회로 나눠 공직자 ‘4대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참여 공직자들이 교육에 열중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의 공직자 전원이 4대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 나가기로 결의했다.
옥천군은 26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600여공직자를 대상으로 2회로 나눠 ‘4대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참여공직자들은 교육에 앞서 4대폭력 예방에 앞장서 나갈 것을 결의했다.
‘4대 폭력’이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을 일컫는다.
4대폭력 예방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1조 등에 따라 지자체, 교육기관 등이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교육으로 직장 내 성희롱, 성매매 예방을 강화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해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이향숙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는 성희롱의 유형과 사례, 폭력의 연관성, 폭력예방 대처 방법 등 가정이나 직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앞서 김영만 옥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등을 예방하고 남녀 상호 간 직장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