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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착한가게 나눔 릴레이사업’ 더욱더 확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26 10:12

25일 ‘진해구 우리동네 착한가게’ 현판식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25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원시나눔봉사단과 함께 새로 가입한 ‘우리동네 착한가게’ 4개소에 대한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진해구 착한가게 나눔 릴레이사업’은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달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모아진 기부금은 진해구 저소득 한부모가족 고등학생 교복비 지원금으로 쓰인다.

이날 새로 가입한 ‘우리동네 착한가게’는 ▶용원어린이집(원장 이혜란) ▶용원할매아구찜(대표 서종숙) ▶화성정숯불갈비(대표 조수현) ▶솔섬횟집(대표 윤현숙)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착한어린이집은 이번 나눔 릴레이 동참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진해구 착한가게나눔릴레이에 동참한 착한가게는 이날 4개소를 포함, 104개소다.

임인한 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을 계기로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지역에서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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