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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새 어업지도선 홍주천년호.(사진제공=홍성군청) |
충남 홍성군의 새 어업지도선 '홍주천년호'가 오는 31일 서부면 남당항에서 취항식을 갖는다.
26일 군에 따르면 15t급 선박인 홍주천년호는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길이 17.5m, 폭4m, 깊이1.7m 규모로 최대속력은 27노트(시속50Km/h), 최대 승선인원은 17명이다.
기존 어업지도선보다 세 배 가량 크고, 속도는 두 배 빠르다.
배 안에는 레이더와 선박자동식별 및 정밀위치표시, 초단파무선통신 등 첨단장비와 현대화된 설비를 갖췄다.
군 관계자는 "새 어업지도선 홍주천년호가 천수만 관할해역 수산자원 보호, 어업질서 확립, 해난사고 예방 등 업무는 물론 죽도에 대한 도서지역 행정서비스 지원업무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