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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지역 건축사회와 간담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26 10:55

2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지역 건축사와 오찬을 함께하며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원규)는 건축행정의 건실화와 청렴한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25일 지역 건축사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창원지역 건축사회 박재근 회장을 비롯한 건축사회 임원 등 지역 건축사와 건축 인?허가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주요사업의 추진성과와 2018년 구정 주요업무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법령 개정사항 등을 전달하며 건축사의 건의사항을 함께 수렴했다.

또한 최근 구산면 저도 콰이강의 다리와 드라마세트장 등 관광시설로 인해 타 지역 방문객들이 마산합포구를 많이 방문하고 있는 만큼 해안가 건축설계 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지역 건축사들은 “창원시의 건축행정 발전과 마산합포구의 시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건축사회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건축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올바른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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