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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원도심 활성화 방안···‘야시장’과 ‘청년몰’ 개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10-26 10:58

천안역전시장 오락야시장 개장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천안시청)

충남 천안시는 27일 원도심인 명동대흥로거리에 청년들의 창업지원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흥흥발전소’와 ‘오락야시장’을 개장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청년몰 ‘흥흥발전소’는 청년상인들의 아이디어와 원도심에서의 쇼핑과 문화, 놀이가 융합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며 ‘오락(oh樂)야시장’은 천안역 이용객과 전통시장의 향수가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에 따라 동남구 대흥동 79-4외(은행길5-4) 일원에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연면적 1602㎡ 규모에 생활소품, 패션, 식당, 카페 등 14개 점포 입주가 확정됐으며 앞으로 총 20여개의 창업점포가 운영될 계획이다.
 
야시장은 이날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 금, 토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매대 운영자 추가 모집 등 총 25개의 매대를 운영해 메뉴 다양화를 준비했다.
 
구본영 시장은 “원도심내 상인회와 함께 준비한 사업으로 앞으로 지난 숨바꼭질축제처럼 기존상인들과 청년창업자들간 상생의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흥흥발전소, 오락야시장으로 원도심이 한층 들썩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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