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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팜셰어 농장 개소..창업농 후계자 20명 지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7-10-26 11:00

경기도는 농협대학교와 협력해 진행 중인 팜셰어 사업의 농장 개소식을 26일 오전  농협대학교 실습농장에서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올해 초에 선발된 농협대학교 소속 농장 경영자 20명을 비롯해 도청·농협대학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현판식, 농장시찰, 교육생 농업경영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팜셰어는 체계적인 창업설계 및 경영 컨설팅으로 창업농 후계자의 안정적 농촌정착에 기여하고, 사전 모의창농 기회부여를 통한 향후 영농정착 시 초기 실패율을 감소시키는 목적으로 실행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실습농장은 고양시 덕양구 농협대학교 내 1만4,278㎡ 가량의 부지에 개인별 실습하우스 20동(165㎡/동)을 지었다.

팜셰어 지원사업 참가자의 모의창업(농장실습)과 교육운영 병행을 통한 사업성과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현재는 시설채소, 화훼, 특용작물, 버섯,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다.

농협대학교은 2,000여명의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수료생들 중 엄선된 멘토를 지정해 재배실습, 현장실습 등 교육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눈높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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