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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광장 정원.(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
울산?포항?경주시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에 걸쳐 3개시 공무원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오름동맹 소통과정’을 태화강대공원 등 울산시 일대에서 운영한다.
26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포항?경주 3개시는 지난해 6월30일 ‘해오름동맹’ 협약을 맺고, 단체장 교차특강, 산업?R&D, 도시인프라, 문화?교육 사업 등 23개 공동사업을 자체 발굴해 추진해 왔다.
이번 교육은 ‘해오름동맹‘ 공동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 시별 공무원 20명 등 총 60명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날인 26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해오름동맹 공동사업 추진상황 설명을 듣고, ‘2017 태화강 가을국화’ 행사장을 둘러본다.
오후에는 현대자동차 산업시찰과 대왕암 공원 생태환경 체험 등을 통해 해오름동맹 공동사업 상생발전 방안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7일에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추진상황을 듣고, 반구대 암각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외고산옹기마을 등 역사문화 체험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점식 울산시 인재교육과장은 “해오름동맹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소통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공동 관심사는 물론 해당 지역이 겪고 있는 어려운 부분까지 서로 공유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포항?경주 3개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해오름동맹 상생발전 전략연구 용역을 실시해 중?단기 주요사업 64개 추진사업을 발굴, 내년부터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