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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대응 훈련./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평창군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폭설 대응훈련, 지진대비 대피훈련, 진부역 테러 대응훈련, 불시메시지 전파훈련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훈련한다.
특히 오는 30일 실시되는 현장훈련에서는 행정안전부 및 강원도와 함께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대회 기간 중 발생한 폭설상황을 설정해 사전 대비 차원의 훈련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군은 이에 앞서 성공적인 훈련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참여하에 훈련 시나리오 점검 및 훈련 진행에 대한 사전점검을 진행해왔으며 중앙평가단을 초빙해 두차례의 컨설팅을 실시하고 대비책을 갖췄다.
한편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이번 안전한국훈련은재난상황의 초기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문제해결 능력에 중점을 두어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능동적인 대처로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