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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가평군./아시아뉴스통신 |
경기 가평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상생적인 노사 협력관계를 통해 군 발전을 도모하고 활기찬 공직사회 실현을 위해 첫발을 띠었다.
26일 군에 따르면 군 공무원 노조는 2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성기 군수, 고장익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과 공노총 이연월 연맹위원장, 석현정 시군구연맹위원장 등 조합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대 노조 출범식을 열었다.
앞서 공노조는 지난 7월 6일 설립 후 약 2개월 만에 전체 가입대상자의 84%인 510여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해 이날 출범식을 가졌다. 또, 이와 함께 군청 3층 노조 사무실서 현판식도 같이 진행했다.
제1대 초대위원장에는 최우용(환경과.임기2년), 부위원장 장동익(하수도사업소), 사무국장 정도현(경제과), 감사 차영희(보건소)가 맡는다.
최 위원장은 "공무원과 군민의 이익을 대변해 줄 공무원 단체가 그동안 없었다"면서 "군 공무원 노조가 타 지자체에 비해 출발은 늦었다. 그러나 조합원의 권익 향상 뿐만 아닌 군민을 위한 군의 행정이 균형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소통을 통해 노사가 상생하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