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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충북 영동군 매곡면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면내 소외계층 24가구에 다양한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한보따리'를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 매곡면보장협의체(위원장 안효락)는 26일 면내 소외계층 24가구에게 라면, 세제, 국수, 식용유, 설탕, 밀가루,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담긴 ‘사랑의 한보따리’를 전달하며 행복을 퍼트렸다.
‘사랑의 한보따리’ 사업은 복지대상자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파악한 후 하나의 보따리로 묶어 전달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정서적 지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개월 간 매곡면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2명씩 대상자를 담당해 주1회 이상 방문하면서 대상자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개별적으로 파악했다.
이날 위원들은 직접 대상가구를 돌며 따뜻한 격려와 함께 온정이 담긴 물품을 전달했다.
사업 재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 신청으로 지원받은 특화사업비와 보장협의체에서 지난 5월 개최한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매곡면보장협의체는 해당 사업을 상·하반기 두 차례 지속적으로 추진, 매곡면의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설 방침이다.
안효락 위원장은 “매곡면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살기 좋은 매곡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보장협의체의 사업들을 성공리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매곡면보장협의체는 ‘사랑의 한보따리’ 사업 외에도 ‘사랑의 한상차림’, ‘사랑의 긴급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