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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괴산군 청천면에서 실시된 괴산소방서 항공 산악구조훈련에서 대원들이 소방헬기 레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소방서) |
충북 괴산소방서는 26일 괴산군 청천면 일원에서 25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가을철 산악안전사고에 대비한 항공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괴산소방서와 충북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등 54명과 소방헬기 및 구조공작차 등 5대가 동원돼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의 산악사고 대응절차(SOP)에 따라 단계별 대응절차와 기준에 맞춰 실시됐다.
훈련은 ?산악구조활동 안전사고 방지교육 및 기초체력훈련 ?산악구조장비와 GPS사용법 ?항공구조훈련(호이스트, 레펠, 항공구조 들것 운용) ?심폐소생술과 외상환자 응급처치 등 현장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괴산소방서는 안전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등산객에 대한 응급처치교육과 산악안전사고.산불 예방 홍보유인물 배부 등 산악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도 벌였다.
염병선 괴산서장은 “이번 특수구조단과의 합동훈련은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구조기법을 숙달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구조대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