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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예술촌, 주민과 관람객과 작가가 함께 만나는 '2017 의령예술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10-26 16:16

지난해 의령예술제에서 떡메치기 체험행사.(사진제공=의령예술촌)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사장 이종규, 촌장 윤영수)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의령군 궁류면 벽계리 의령예술촌에서 지역주민과 관람객과 작가가 함께하는 '2017 의령예술제'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을 위한 행사는 제17회 사생대회와 제11회 디지털사진촬영대회이다.

사생대회와 사진촬영대회 모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분야별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100만원과 30만원, 은상은 상장과 상금 각 10만원, 동상은 상장과 상금 각 5만원씩 지급한다.

아울러 관람객과 함께 하는 행사로 민속놀이대회와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민속놀이 대회는 투호놀이와 제기차기, 가족윷놀이 대회가 있는데 투호놀이와 제기차기는 남녀 각각 구분해 치루고, 가족윷놀이는 가족 3명이 참여해야 참가가 가능하다.

체험행사는 떡메치기와 공예체험, 의령큰줄땡기기 시연 등을 선보인다.

떡메치기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2회 실시하고, 공예체험은 전통매듭을 비롯해 토우와 양초공예, 천연염색, 민화그리기 등 5개 분야에 걸쳐 체험을 하게 되며 다례체험도 할 수 있다.

의령큰줄땡기기보존회에서 실시하는 세계에서 제일 큰 의령큰줄만들기 시연도 오전과 오후로 나눠  2회 실시한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행사는 먹을거리 장터와 국화차 시음, 지역특산품 판매장터도 운영되며, 점심식사는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는 사물놀이를 비롯해 시조창과 무용, 연주, 노래 등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인다.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사생대회와 사진촬영대회는 오후 3시까지 작품을 제출하게 되면 이어서 4시30분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의령예술촌 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경품으로 추첨해 선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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