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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바나나우유 만들기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지난 24일 대산·칠성중학교에서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기후변화대응 에너지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기후·환경 네트워크 전문강사를 초청, ‘기후변화와 에너지’를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인식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안 알아보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화석에너지 사용의 문제점과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은 후,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바나나우유 만들기와 멀티탭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에너지와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아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의 새로운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 등으로 모든 군민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0일 칠서초등학교 이룡분교, 칠원초등학교, 12일 군북초등학교에서도 에너지 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