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순덕)는 26일 회덕향교에서 회원, 다문화가족 등 20여 명과 함께 담궈 어려운 이웃 50가정에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
대전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순덕)는 26일 회덕향교에서 어려운 이웃 50가정에 나누게 될 전통 장을 회원, 다문화가족 등 20여 명과 함께 담궈 11년째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했다.
이 나눔 행사는 급속한 서구문화의 영향으로 잊혀져가는 고유의 전통음식을 계승 발전시키고 젊은 세대와 다문화가정 등에게 전통 장 담그기 교육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눈 전통 된장과 간장은 지난 2월에 장을 담그고 5월에 된장과 간장으로 가르고 숙성시킨 것으로 지난 2007년에 시작해 11년째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박수범 청장은 “이번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의 정성스런 전통 장 나눔으로 다가오는 동절기 추운 날씨에도 함께 나누게 될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은 더욱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웃사랑 실천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