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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나비위크(NAVI Week)’ 기간 중 충북 청주대학교가 김수영 작가를 초청해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상 구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주대는 중간고사 직후인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1주일간 열린 ‘나비위크(NAVI Week)’ 주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명강사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초·중·고생과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UCC공모전’을 비롯해 ‘모두의 학교’ 공부방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대는 재학생의 진로·취업·적성 등 ‘나를 찾는’ 시간인 나비위크(NAVI Week) 주간을 맞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엑셀특강, 독서토론회 등 교수와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명강사 특강’을 열었다.
청주대는 이 기간동안 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최태성 강사 등을 초청해 명강사 테마 특강을 진행했다.
또 국내 프레지(웹을 기반으로 하는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 도구) 선두주자인 안영일 드림챌린지그룹 대표를 초청해 ‘백지위에 그리는 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티앤디 파트너스 이민영 소장이 ‘취업준비 마스터’란 제목으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직장인을 위한 경력개발 등에 대한 ‘이민영만의 솔루션’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멘토로 잘 알려진 김수영 작가와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 권용일 전 경정이 학생들과 함께 선착순으로 강의를 신청한 시민들을 상대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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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나비위크(NAVI Week)’ 기간 중에 열린 전국 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 봉사단원으로 참여한 충북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행사를 마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
강의뿐만 아니라 지난 17일에는 청주에서 열린 전국 시각 장애인 복지대회에 봉사단원 33명을 보내 지역사회 행사를 후원했다.
이런 가운데 청주대는 나비위크 기간 뿐만 아니라 정규 교양교과목 중 옴니버스 형태로 다음달 8일과 15일, 22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아시아공동체론’ 강의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다음달 8일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교육학과 데이비드 패스모어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아시아의 교육’ 강의가 진행된다.
또 같은 달 15일에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마크 데토가 ‘서구인이 본 아시아’에 대한 강연을, 22일에는 전 국방부 대변인이자 중앙일보 논설위원인 김민석 위원이 ‘위기의 동북아 정세’에 대한 명강의를 펼친다.
또 청주대 교육혁신본부는 청주시로부터 청주학 진흥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청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초·중·고 학생, 일반인 및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UCC 공모전’을 펼칠 예정이다.
겨울 방학에는 사범대학 주관으로 청주시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모두의 학교’ 공부방을 계속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오는 26일 보은여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3개의 체험 프로그램(알쏭달쏭 창의수학. 3D프린터 체험. 미디어 제작 체험)을 운영한다.
청주대 청석ALETHEIA칼리지 류기문 학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상 구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대가 지역의 명문 사학으로서 그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