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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북 청도군청 광장에서 이경기 부군수(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민.관.경 몰래카메라 합동점검반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민.관.경 합동으로 지난 23일부터 관내 53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몰래카메라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군민 누구나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불안이 높아지고 있어,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반은 점검 시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해 공중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피해사례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점검반장 이경기 부군수는 "타인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사생활 공간이 몰래카메라로 인해 침해 받는 일이 없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철저한 점검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