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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식물자원학전공, 추계학술대회서 최우수연구상 등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0-26 17:39

지난 19일 열린 ‘한국작물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충북대학교 식물자원학전공 권수정 연구원(오른쪽)이 최우수연구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식물자원환경화학부 식물자원학전공 연구원과 대학원생들이 최근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작물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구상과 우수논문 발표상 등을 수상했다.

26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식물자원학전공 권수정 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Comparison of Morpho-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in Diploid and Tetraploid Platycodon grandiflorum’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연구상을ㅜ수상했다.

또 식물자원학전공 스와판 쿠마르 로이(Swapan Kumar Roy) 연구원과 유장환 대학원생(석사1년. 지도교수 우선희)이 각각 ‘Leaf and Root Proteome Responses of Sorghum to Heavy Metal Stress’과 ‘경운과 무경운에서 콩 재배를 위한 녹비와 화학비료, 돈분액비의 생육특성 및 수량 비교’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Post-genome 시대의 작물학 연구방향’을 주제로 구두 및 포스터 290여편이 발표돼 한국 농업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보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작물학회는 우리나라 농업분야에서 가장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회로서 작물에 관한 재배생리, 육종 및 품질에 관한 연구를 발전시키고 산업 현장과 연계시킴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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