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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진동면, 실전과 같은 ‘합동소방훈련’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26 17:57

2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이 삼진119안전센터와 함께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2017 합동소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면장 유재준)은 25일 삼진119안전센터와 함께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2017 합동소방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면사무소 소방대의 조기 진압능력과 신속한 신고, 대피능력을 높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했다.

특히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신속한 화재 대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훈련은 진동면사무소 면사무소 직원 15명, 삼진119안전센터 8명, 주부민방위대 10명, 합동소방 2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또한 소방차량 1대, 구급차를 투입한 가운데 주민대피, 초기진화, 중요문서 반출, 옥내소화전?소화기 사용교육, 화재진압, 인명구조 훈련 등 실전과 같은 단계적 훈련으로 이뤄졌다.

유재준 면장은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의 확산을 막는다는 의지로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주기적인 실습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상황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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