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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 박삼석 구청장(왼쪽)과 공순진 동의대학교 총장이 26일 동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 동구) |
지역문제 해결과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동구와 동의대학교가 손을 잡았다.
부산 동구(구청장 박삼석)와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26일 동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약을 하고 지역발전포럼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구와 동의대학교 LINK+사업단은 도시재생사업 등 현안사업 해결방안을 공동 모색하고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지역발전포럼을 설립·운영하게 된다.
동구에 따르면 앞으로 포럼은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지역현안을 발굴해 연구 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동의대학교 LINK+사업단은 내부 공모(11월)를 거쳐 용역을 수행하고 내년 1월중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총회는 포럼위원 위촉, 지역현안 발표, 특강, 연구과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의대 홍재동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특강에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적 관계를 통한 지역재생의 사례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포럼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박삼석 구청장은 "이번 협약과 지역발전 포럼 창립을 계기로 동구가 안고 있는 각종 현안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아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