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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창원역사기록전시회’.(사진제공=창원시청) |
‘2017 창원역사기록전시회’가 제16차 세계한상대회 일정에 맞춰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전시장에서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기록으로 보는 창원의 발전사. 창원, 비상의 날개를 펴다’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자랑스러운 창원의 모습과 1950년∼1970년대 생활사진, 그리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향의 향수에 젖었을 한상을 위한 스페셜 테마 ‘그때 그 시절’은 국내외 바이어와 한상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전시회장 히트상품됐다.
특히 신나는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재미있는 문구가 적힌 칠판이 설치된 포토존에서 그리운 친구이름과 모교이름을 적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과 한복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한데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 참여자는 “바쁜 한상대회 일정 속에도 소중한 추억을 담고 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온 한상 역시 “제1차 한상대회부터 지금까지 총 16번의 한상대회를 방문했지만 이렇게 감동적으로 다가온 이벤트는 없었다”며 그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
또한 ‘학창시절을 창원에서 보냈다’는 한 전시회 관람자는 “이렇게 발전한 창원의 모습이 대견스럽다”며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전시작품을 사진으로 담기도 했다.
류효종 창원시 행정과장은 “‘2017 창원역사기록전시회’를 방문해주신 한상분들의 환한 미소가 세계로 도약하는 창원의 밝은 미래 청사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전시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