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창원 문성대학교 체육관에서 '2017년도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인력을 양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응급처치법을 보급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열어 일회성 교육이 아닌 실제 응급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번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응급처치법 교육을 4시간 이상 이수한 자만 참가할 수 있다.
초·중·고·일반부 55개 팀 450여명이 심폐소생술과 상처처치(머리, 어깨, 무릎, 가슴 등)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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