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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산림조합, 경제림 육성단지 '옥녀봉지구' 대리경영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10-27 08:38

경남 의령군산림조합(조합장 조충규)은 경제림 육성단지의 활성화를 통한 선진적인 산림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경제림육성단지 옥녀봉지구 9363㏊에 대해 사유림 산주에 대한 대리경영계약을 체결했다.

26일 의령군산림조합에 따르면 방치돼 있는 산지조사를 바탕으로 산주의 소득창출의 기반이 되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 산림을 조성하게 된다.

대리경영이란 자본, 기술, 노동력이 부족해 산림을 경영하기 어려운 산주와 산림조합이 계약을 체결, 산림경영에 대한 일체를 위탁 실행해 주는 제도다.

대리경영 계약체결에 의한 산림사업 실행 시 임지의 지가상승과 지상권의 모든 권리는 산주가 취득하게 되며, 대리경영 계약체결로 인한 비용 부담은 전혀 없다.

또한 산림의 매매, 담보 제공, 양도 상속 등의 산림소유자의 사유재산권 행사 시 일체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조충규 산림조합장은 “의령군산림조합은 지역 산림전문기관으로서 경제림육성단지 옥녀봉지구 소재 산주를 직접 찾아가 대리경영계약과 산림경영 안내를 하고 산주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어야 대규모 집약화 단지를 통한 집약경영의 기반을 마련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와 관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과(055-573-45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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