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5성분전단(전단장 준장 김종삼) 소속 독도함(LPH-6111)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포항 독석리 해안 일대에서 해병대 1사단과 대대급 합동상륙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독도함을 비롯해, 비로봉함(LST-682), 성인봉함(LST-685), 상륙지원대, 솔개-631호정 등 5전단의 상륙전 전력과 해군 특수전전단, 상륙기동헬기(UH-60, UH-1H), 해병대 상륙군 535명과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 12대 등이 참가했다.
훈련 기간 중 상륙함에 탑승한 530여명의 상륙군이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를 이용한 해상 돌격과 헬기(UH-60, UH-1H)를 이용한 공중돌격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우리 작전환경?능력에 부합한 상륙작전 숙달을 통해 대대급 합동 강제진입작전 수행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
53전대장 최봉재 대령(해사 44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해군과 해병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며 “다가오는 각종 상륙훈련에서도 최고도의 작전수행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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