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합천 대장경축전 세계교류관에 전시된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 대장경축전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는 가운데 세계교류관에 전시된 예술작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을 기념해 합천군이 주최하고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팔만대장경의 역사적 재인식과 재조명을 꿈꾸는 합천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기획됐다.
전시된 작품은 유망한 신인발굴육성과 문화예술인 저변확대를 위해 2017년대장경세계문화축전기념 ‘제1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에 출품된 작품 중 대상으로 선정된 ‘만리뢰’(한문서예, 이영미作) 등 980여점이다.
이번 예술대전은 서예·서각·문인화·민화?선묵화 등 5개 부문에 1161점이 접수됐으며, 22명의 심사위원 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이수희 팔만대장경 예술대전 운영위원장은 “ 예술대전에 작품을 출품해 주신 모든 작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전시를 준비한 추진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낀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