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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진부면에 설치된 범죄예방디자인 야간 자율형 건물번호판 모습.(사진제공=평창군청) |
강원 평창군은 전국최초로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진부면 도시재생지구정비사업내 5곳에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진부초등학교, 진부중ㆍ고등학교, 진부도서관,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진부파출소에 바닥·벽면에 설치했다.
또 자율형 건물번호판 내용에는 도로명, 건물번호, 평창관광 QR코드, 힐링문구, 마스코트 등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어두운 곳에 설치 도시환경개선 및 범죄예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진부시내의 보도 블럭공사와 가로등교체 공사 등이 끝나는 대로 10곳도 조속히 설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주민과 평창군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호응과 의견을 수렴해 점차 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심재국 평창군수는 “대관령면과 진부면에 보행자용 다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도로명판석을 횡단보도 인근에 50개소를 설치해 위치안내와 군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