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회복지과(과장 이선희)는 26일 저녁 노숙인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를 위해 의창구복지위원협의회와 함께 창원역 등 현장 순찰활동을 펼쳤다.
의창구에 따르면 이날 2개조의 예방활동반은 노숙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창원역과 창원종합터미널, 지하차도, 주택가 인근 등을 순찰하다 노숙인 1명을 발견, 팔용동파출소 경찰의 협조로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한편 의창구는 노숙인 발견 시 연고자가 있는 경우에는 귀가토록 조치하고, 연고자가 없는 노숙인은 복지시설에 인계하고 있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는 신속히 지정된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선희 과장은 “노숙인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보호는 물론, 시설에 입소를 희망하는 노숙인은 복지시설에 인계해,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시민들도 노숙인을 보게 되면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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