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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임인한 진해구청장이 창원시를 대표하는 둘레길 ‘진해드림로드’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27일 창원시를 대표하는 둘레길인 진해드림로드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날 안전점검은 오는 11월4일 코리아둘레길 브랜드 선포기념 걷기행사가 진해구에서 진행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임인한 구청장이 직접 사전점검에 나선 것이다.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DMZ인근지역 등 우리나라 둘레를 연결하는 4500km의 최장거리 걷기여행길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남해안 노선에 진해드림로드가 포함돼 있다.
코리아둘레길 브랜드 선포식 기념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오는 11월4일 오전 10시 풍호초등학교 운동장에 집결한다.
걷기행사 코스구간은 풍호초등학교에서 출발, 드림로드(해병대체험장∼천자암)를 경유, 드림파크 목재체험장으로 도착하는 4km코스의 거리다.
임인한 구청장은 “걷기행사 구간의 위험물 제거, 이정표 정비, 환경정비 등을 철저히 해, 진해드림로드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 힐링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진해드림로드는 편백숲이 잘 조성돼, 산림휴양이나 산림치유 등의 목적으로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고 있어 27km 전 구간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