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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개소 ‘적발’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7-10-27 12:41

경고 및 개선명령 처분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개소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울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상습민원, 중점위반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26개소에 대한 시, 구·군 합동점검 결과 4개소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구 오염도 확인검사 ▲기타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관리를 하지 않고 운영한 2개소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하고, 수질오염배출허용기준 초과한 1개소는 개선명령 처분할 방침이다.

관할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도장시설을 운영한 1개소에는 행정 처분(과태료 부과)과 함께 형사 고발 조치가 이뤄진다.
 
이규홍 울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악취 등 상습민원지역과 반복적으로 환경규정 위반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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