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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署, 2017년 범죄예방 간담회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0-27 13:12

맞춤형 치안활동 성과 홍보
건의사항 수렴 및 합동순찰
26일 충북 보은경찰서가 보은읍 삼산리 반딧불이어머니 방범대 사무실에서 ‘2017년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범죄예방 간담회’를 연 가운데 이민수 서장(맨앞렬 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경찰서)

충북 보은경찰서(서장 이민수)는 26일 보은읍 삼산리 반딧불이어머니 방범대 사무실에서 ‘2017년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범죄예방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수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보은군의회 원갑희 의원 등 유관부서 관계자, 보은경찰서 범죄예방협의체, 자율방범대 및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NGO단체인 보은군 청소년상담센터, 청소년 육성회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주민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소개하고 도농복합 지역인 보은지역 특성상 수확기 농산물 절도 및 농가 빈집털이 예방 등 범죄예방 홍보를 벌였다.

또한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주체로서 범죄 취약요인과 그 문제점에 대한 인식 공유를 위한 건의사항 청취와 취약지역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이 서장은 “이제 치안은 경찰만이 아닌 지역의 기관·단체는 물론 주민 모두가 치안 주체로서 상호 협력하는 공동체 치안협업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평소 범죄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기관·단체 대표자들에게 노고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보은지역의 공동체 치안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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