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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밀양 초동면 단감농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10-27 15:56

27일 경남교육청 직원들이 가을철 단감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밀양시 초동면 단감농가에서 일손돕기 모습.(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27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밀양시 초동면 단감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날 도교육청 직원 30여명은 바쁜 일과 속에서도 농민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작업용 장갑부터 도시락, 새참 등도 모두 미리 준비했다.

이들은 이날 농민들이 정성껏 키워놓은 단감을 수확해 포장작업도 돕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해마다 2회씩 꾸준히 농촌 일손 돕기를 실천하며,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농가의 경영안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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