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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제16회 창원단감축제’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8일과 29일 가을철 대표 축제인 ‘제16회 창원단감축제’를 앞두고 행사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7일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날 안전점검은 시 담당부서 공무원뿐만 아니라 창원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행사장 안전관리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점검은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무대, 전기, 가스 등의 시설 안전관리상태 ▶화재, 긴급의료, 교통?경비 안전 관리실태 등을 집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하도록 행사 주최?주관 측에 통보했다.
권경원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창원단감축제는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에 열려, 자칫 들뜬 분위기로 인해 예기치 못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한 가운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