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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위쪽)와 경북의 월평균 사교육비.(자료제공=동북지방통계청) |
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가 26만5000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9000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19만3000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6만3000원 적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6년 대구·경북 유·초·중등 교육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26만5000원으로 2010년에 비해 1만5000원 증가했다. 고등학교가 28만1000원으로 가장 많고, 중학교 26만3000원, 초등학교 25만4000원 순이었다.
지난해 경북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19만3000원으로 2010년에 비해 6000원 증가했다. 중학교가 22만5000원으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21만6000원, 고등학교 13만5000원 순이었다.
지난해 대구의 사교육 참여율은 전국 평균보다 1.1%p 높은 68.9%로 2010년에 비해 8.5%p 감소했다. 초등학교가 83.8%로 가장 높고, 중학교 63.2%, 고등학교 53.0% 순이었다.
지난해 경북의 사교육 참여율은 전국 평균보다 3.8%p 낮은 64.0%로 2010년에 비해 6.0%p 감소했다. 초등학교가 82.3%로 가장 높고, 중학교 63.5%, 고등학교 37.9%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대구의 학교 수는 817개로 10년 전에 비해 126개 증가했고, 학생 수는 33만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27.0% 감소했다.
지난해 경북의 학교 수는 1639개로 10년 전에 비해 77개 감소했고, 학생 수는 32만7000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24.5%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