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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와대 선임행정관, 충북 정무부지사 내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10-27 22:42

이장섭 청와대 선임행정관.(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도는 이달말 임기가 끝나는 설문식 정무부지사 후임으로 이장섭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10일 정무부지사 공개 모집 결과 3명이 응시했으며 외부와 내부의 시험위원을 위촉해 이들에 대한 서류 심사 결과 이 선임행정관을 정무부지사로 결정했다.
 
이 정무부지사 임용예정자는 충북 제천 출신으로 시민사회활동,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교섭단체 정책연구위원, 국회의장비서실 비서관을 거쳐 現정부 들어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 임명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도는 따라서 현정부의 국정철학을 쉽게 공유할 수 있고 대국회 활동 역량발휘 등 중앙정부와 정치권과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정무부지사 직무를 원만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청와대 고위공무원의 면직절차가 끝나는 대로 빠른 시일내 공직임용절차를 진행해 공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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