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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이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부터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들어간다.
이번 훈련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청주교육지원청과 관내 국·공·사립 각급학교 등이 참여해 취약분야 등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갖는다.
오는 30일 오전 7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훈련기간 동안 민방위 훈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화재 대피훈련 등 현장훈련이 펼쳐진다.
또 풍수해 사고, 감염병 사고 등을 재난상황으로 설정해 지역사고수습본부 운영 및 사고처리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는 토론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류재황 교육장은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제상황에 기반을 둔 내실 있는 훈련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적극적인 자세로 훈련에 참여해줄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