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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전주전통문화연수원서 선비캠프 연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0-28 07:48

27~28일 학과 교수와 재학생 45명 참여
전통예절 통한 인성교육 일환으로 진행
27일과 28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품성교육센터가 학과 교수와 재학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선비캠프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품성교육센터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북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전통예절을 통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선비캠프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우리의 전통 인문학교육을 통한 품성함양 및 자기관리, 가치관 정립과 전통예절을 통한 인성교육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긍심과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의지를 복돋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선비캠프에는 품성교육센터 박보영 센터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와 재학생 45명이 참여해 ▶의관정제 ▶사상견례&향음주례 ▶전통과 현대의 만남(뮤지컬) ▶향사례 ▶한옥마을 이야기 투어 ▶전통 책 만들기 등 옛 조상들의 얼과 전통의식의 중요성을 배우는 자리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김용태 학생(정보통신부사관과과 2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찬 활동을 통해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예절습득과 자기관리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우리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보영 센터장은 “옛 조상들의 얼과 전통의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존경과 겸양, 청결과 공경을 생각하기 바란다”며 “예절을 갖춘 성숙한 성인으로 공동체의식 함양과 결속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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