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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17 강소농.경영사업 추진 부문 전국 최우수기관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7-10-28 13:24

지난 25~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강소농대전'에서 전국 시.군 단위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청도군농업기술센터의 변상희 소장(오른쪽 두번째)과 우수강소농으로 설발된 '농울림'의 예병희 대표(오른쪽 세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5~29일까지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7 강소농대전'에서 강소농.경영사업 분야 전국 시.군 단위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도군은 중소가족농 중심의 소규모 경영체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 SNS를 활용한 E-비즈니스 교육 등 교육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또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강소농 관리 및 교육으로 농업경영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군의 강소농 육성 정책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강소농자율모임체인 '농울림'의 예병희 대표가 우수강소농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함께 했다.
  
변상희  청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소농사업은 우리 농업을 지키고 농촌 자원을 보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FTA 체결 확대 등 농업환경과 소비트랜트의 변화를 읽고 리드해 갈 수 있는 강소농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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