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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충북 증평군이 AI 방지를 위해 방역을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뉴스통신DB |
충븍 증평군 보강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충북도 방역대책본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28일 충북 AI 방역대책본부는 증평 보강천에서 지난 26일 채취한 야생조류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현재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들어 전국 9개 시군 야생조류에서 H5형이 13건 검출 됐지만 고병원성 여부로 판정된 곳은 아직 없다.
충북도는 그러나 H5형고병원성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반경 10km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또 이 지역내 가금농가 359농가의 78만마리 가금류에 대해 이동제한조치를 내렸다.
도 방역대책본부는 보강천 일대 출입 통제와 농로에 대해 시군 및 농협공동방제단을 투입해 소독에 나섰다.
이번에 발견된 H5형 바이러스에 대한 고병원성 여부는 오는 30일~내달 1일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