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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10-28 17:05

경남 통영시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국 청도시에서 열리는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는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 어업박람회에는 46개국 1400개 업체가 참가했다.

통영시는 지난 2015년부터 3년째 참가, 통영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중국과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수출바이어와 상담, 계약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굴수하식수협와 근해통발수협과 대원식품, 대화냉장, 태화물산, 세양물산, 송명수산, 우진물산, 해담온 등 9개 업체가 참가한다.

업체들은 냉동굴과 훈제굴, 활굴, 장어, 피조개, 굴스낵, 굴김 등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세계 각국의 수출바이어 상담을 통해 통영수산물을 전세계인의 밥상에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북경시와 제남시에서 운영 중인 통영수산식품 해외홍보관을 방문해 운영성과를 확인하고, 주요 외식업체와 호텔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통영수산물의 위생성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국제어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시장을 전 세계로 다변화함으로써 국내 수산물 가격안정과 지역 수산인의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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