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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가천대 길병원이 병실에서 심장병 어린이들의 완치 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가천대 길병원) |
중앙아시아의 나라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심장병 어린이들이 가천대 길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해외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은 27일 어린이들의 병실에서 키르기스스탄 어린이 환자 6명에 대한 격려 및 완치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4살 우라즈군을 비롯한 키르기스스탄 어린이 6명은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차례로 수술을 받았다.
어린이들은 심실, 심방 등에 구멍이 생기는 심실중격결손증(VSD), 심방중격결손증(ASD) 등 선천성 심장병을 치료 받았다.
한편 이번 초청 치료 사업은 인천시와 가천대 길병원이 진행하고 있는 ‘인천시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의료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뤄졌다.















